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과 관련한 인물들 사이에 추가 돈거래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주요 참고인인 국회의장 전 비서 김 모 씨가 청와대 박 모 행정관에게 재보선 당일인 지난 10월 26일 5백만 원을 빌려준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지난달 29일 박 행정관이 김 전 비서 4백만 원을 돌려준 점과 돈의 흐름이 박 행정관에서 김 전 비서에게로 간 것이 아니라 그 반대방향이라는 점에서 범죄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비서와 박 행정관은 디도스 공격이 있기 하루 전인 10월 25일 저녁 식사자리를 가진 것과 관련해 경찰의 참고인 소환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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