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가용 승용차의 주행거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자가용 승용차의 주행거리는 2006년 하루 평균 45.9㎞에서 2009년 35.7㎞로 10㎞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26.3㎞로 나타난 일본보다는 높지만 프랑스 36.2㎞, 미국 36.6㎞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유가 상승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에 따라 자가용 이용이 줄어들며 국내 승용차의 주행거리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 10년간 유종별 차량 등록 대수는 휘발유 차량이 60%에서 50%로 줄었으나 경유차는 30%에서 36.2%, LPG 차량은 10%에서 14%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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