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 즉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2년 5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1번지는 지난 16일 서울 아파트 전세율이 한 주 전보다 0.04% 떨어진 45.8%를 기록해 29년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전세가율은 2천7년 7월, 34.5%를 기점으로 꾸준히 올라 2010년 12월, 40%를 돌파했고 지난 9일 45.9%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세가가 내리고 12.7대책 영향으로 매매가는 반짝 상승하면서 전세가율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구별로는 중랑구의 전세가율이 56.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관악구 55.9%, 성북구 55.8% 순이었습니다.
반면 집값이 비싼 강남권과 용산구의 전세가율은 강남구 36.1%, 용산구 37.6%, 서초구 40.9% 등 서울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서울 전세가율 2년5개월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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