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이란의 미사일과 군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이란 해운업 관련 기업 10곳에 대해 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국영해운회사, 인도해운공사와의 합작투자기업인 이라노 힌드, ISI 마리타임 등 기업들에 연루된 몰타 소재 해운회사와 유령기업 등 10곳과 개인 한 명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해운회사는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과 군수물자 운송에 개입하고 유령회사들을 통해 제재를 피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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