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오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3살 이 모 씨가 팔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25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재떨이에 처음 불이 붙었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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