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은 20일 밤 8시45분부터 15분 동안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따른 대응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겐바 외상은 이에 동의하면서 한·미·일 공조 아래 중·러와도 협력해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19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통화한 데 이어 20일 낮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통화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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