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북한과 파키스탄 간의 전통적 핵 협력 관계가 부활하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일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가장 가까운 동맹관계인 북한과 파키스탄이 각각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동북아와 남아시아 주변국가에 우려를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과거에도 김일성 주석 사망으로 권력을 넘겨 받은 김정일 위원장이 1994년 이후 파키스탄과 핵 협력 관계를 강화해 인도의 안보전략에 영향을 미쳤던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북한은 파키스탄으로부터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원심분리기 핵심 기술을 건네받고, 대가로 노동 미사일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인도, 북한-파키스탄' 핵협력 부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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