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김정일 사망과 관련한 한반도 정세와 한미 정책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새벽 1시쯤 양국 장관이 전화 통화를 통해 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한미 군사대비 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승조 합참의장도 어젯밤 11시쯤 마틴 뎀시 미 합참의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향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한 가운데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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