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유엔과의 공조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반 총장은 통화에서 "한반도의 평화 안정이 유지되기를 바라며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유엔 차원의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유엔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과 반 총장은 앞으로도 대북 공조 방안을 놓고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반기문 전화통화…국제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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