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 이후 북한과 맞닿은 중국의 단둥지역의 경계가 강화됐습니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 철교는 차량이 정상 통행 중이지만, 그밖의 단둥 지역 곳곳에서는 북한 주민의 탈북 등 돌발 상황이 생길 것을 대비해 중국이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현지 북한 식당과 상점들은 애도의 뜻으로 영업을 중지했으며, 일부 관리들과 무역상들은 급히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국 단둥지역의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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