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이 앞으로 일자리를 얻을 때,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구직자의 신용등급이나 연체 여부 등을 열람하지 못하도록 내년 중에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대부분 구직자의 동의 하에 개인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신용정보를 열람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가 있는 경우 사실상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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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온라인 10원 경매에 참가했다 제품을 낙찰받지 못해도 열흘 안에 참가비의 80%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럭키타임과 제로옥션 등 7개 10원 경매사업자가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원 경매는 소비자가 500원~1000원하는 입찰권을 구매해 입찰하면 상품가격이 10원씩 올라가 낙찰되는 방식인데, 낙찰에 실패할 경우 입찰권 구입비용을 돌려 받을 수 없어 소비자 피해신고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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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피해가 지난해 12건에서 올해 289건으로 2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기한이 60일 이내인 경우가 75.7%에 달했고 금액을 다 쓰지 않더라도 잔액을 환급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모바일상품권은 온라인거래라는 이유로 일반 상품권 규정을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적절한 소비자 보호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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