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서 치매의 위험을 미리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팀이 6,70대 노인 230명을 대상으로 혈액과 건강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치매로 진단된 사람과 단순히 건망증을 겪는 사람은 혈액 속의 화학물질 농도에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혈액을 통해 치매의 조기 징후를 알아 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면서 이를 통해 치매가 발생하는 시기를 늦추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훨씬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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