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상황은 평소와 다름이 없습니다. 통일부 연결하겠습니다.
정유미 기자! (네, 통일부입니다.) 아침부터 개성공단 출입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남북 근로자들이 아침부터 정상 출근을 하면서 개성공단은 평소와 다름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제(19일)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갑자기 전해지면서 북측 근로자들이 일찍 퇴근해 단축 조업이 이뤄졌었는데, 오늘은 정상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개성공단 출입도 아침 8시 반부터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오늘 저녁 6시 개성공단기업협회 임원진을 만나 정부의 개성공단 관련 조치들이 변함없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고 당분간 언행 등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오늘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우리 측 인원은 612명입니다.
개성공단을 제외한 북한 전 지역에 대해서는 방북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오늘 하루 모두 501명이 귀환할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77명입니다.
개성 만월대 유적 복구를 위해 방북했던 13명과 대북 모니터링차 북한에 갔던 민간단체 관계자 10명도 모두 오늘 오후 돌아옵니다.
통일부는 현재 24시간 대책반을 가동하면서 북한의 동향을 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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