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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한정식·중식당 원산지표시 '미흡'

대형 한정식·중식당 원산지표시 '미흡'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규모 300㎡ 이상인 음식점 100곳을 상대로 원산지표시 점검을 해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은 원산지 거짓 표시 4곳, 미표시 6곳, 표시방법 위반 3곳입니다.

업소별로는 한정식과 중식 음식점의 위반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한정식 음식점 23곳 중 7곳, 중식 음식점 24곳 중 4곳이 코스 음식을 제공하면서 일부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원산지 거짓표시를 한 업소를 각 자치구에 통보해 고발토록 하고,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업소는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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