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개성공단 지역을 제외한 북한 전 지역의 방북과 물자 반출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현지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다만 "개성공단 출입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북한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개성공단에 707명, 평양에는 대북협력민간단체 협의회, 북민협 관계자 10명 등 모두 717명입니다.
북민협 관계자 10명은 예정된 일정대로 20일 남쪽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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