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임스 셔먼 한미연합사령관이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제임스 셔먼 사령관은 19일 오후 3시 20분쯤 합참 상황실을 방문해 정승조 합참 의장과 함께 북한군 동향을 살피며 대북 대응태세를 논의했습니다.
합참은 이미 주한미군 측에 U-2 고공정찰기와 첩보위성의 대북 정찰횟수를 증강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정보분석 요원을 대거 증강해 북한군의 동향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간 상탭니다.
아직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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