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지만 대형 할인매장 등을 방문한 소비자는 평소와 다름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후 1시 기준으로 라면이나 물, 우유, 쌀, 음료, 식사 대용품 등 생필품의 판매 상황이 평소와 큰 차이가 없다"며 "아직까지는 사재기 등의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오후 1시20분을 기준으로 경기 동두천점, 서울 영등포점 등 주요 매장을 파악한 결과 특별한 움직임이 없이 한산했다"며 "서울역점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등이 차분하게 쇼핑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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