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최신 태블릿PC를 이용해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3살 정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장안동의 오락실에서 아이패드 20대에 사행성 게임인 스크린경마 게임 앱을 해외 서버를 통해 내려받아 놓고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를 오락기 대신 운영하면서 돈을 받아 게임머니를 충전해 주고, 상품을 받으면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환전업자와 연결해준 서울 신월동과 망우동 등지의 게임장 2곳도 경찰 단속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 무허가 업소는 태블릿 PC가 기존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작고 가벼워 숨기기 쉬운 점을 이용했습니다.
불법게임장의 진화…아이패드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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