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6시반쯤 경기도 하남 초이동의 화훼단지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을 끄던 주민 67살 최 모 씨가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6개 동이 타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살던 주민 37명이 이재민이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애인 복지시설로 사용되다 방치된 비닐하우스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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