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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 지역 예고없이 단수, 주민들 '분통'

<8뉴스>

<앵커>

경기도 김포 전 지역에 예고도 없이 수돗물이 끊겨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성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8일) 낮 1시 반쯤부터 경기도 김포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김포 상하수도사업소가 정수장 공사를 하면서 관을 바꾸느라 물 공급을 끊었기 때문입니다.

[김포시 주민 : 최소한 물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네들이 그 부분은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주민들은 김포 상하수도 사업소가 단수 공지를 홈페이지에, 그것도 이미 단수가 된 뒤 올려놨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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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올라선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구겨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 부근에서 일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22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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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의 화훼단지에서 오늘 저녁 불이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주민 한 명이 화상을 입었고, 농원과 거주용 비닐하우스 등 12개 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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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 11시 반쯤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서 코란도 승용차 한 대가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서울 모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팀장 성 모 경위로, 혈중알코올농도 0.07% 상태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조무환, 화면제공 : 박세실, 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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