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비용을 장점으로 내세운 북한관광 전문 온라인 여행사가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체여행사'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북한 국영관광회사인 조선국제여행사로부터 여행 관련 권한을 위임받아 지난달 22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행사는 오프라인 여행사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하며 1인당 여행가격을 4일 기준 805유로, 7일 천75 유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행사는 그러나 자신들이 어디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지, 또 북한당국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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