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사회에 대한 특별 감찰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연말과 내년 1월 설 명절을 전후해 공직자 비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모레부터 내년 1월말까지 공직기강팀을 전원 투입해 현장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포함해 명절 등에는 공직기강이 흐트러질 수 있어 항상 감찰을 강화한다"면서 "이번에도 이런 기준은 같으며 공무원 윤리 강령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여성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이나 호화 음식점에 출입하는 것도 적발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이런 조치는 최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잇달아 청와대 참모와 친인척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연말연시 공직사회 특별감찰 착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