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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강 다리서 음주운전 사고

경찰이 한강 다리서 음주운전 사고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서울의 한 경찰서 경찰관 성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16일 밤 11시45분쯤 용산구 동작대교 남단 구름카페 앞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앞서가던 모 회사 통근버스 뒷바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성씨는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7%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성씨는 사고 직후 버스기사 김모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차량을 막아선 김씨를 10미터 가량 천천히 밀고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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