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선 디도스 공격 검찰 특별수사팀은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 김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이틀째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16일 김 씨를 상대로 자정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지만 조사량이 많아 17일 점심쯤 다시 소환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전 비서 공모 씨와 함께 디도스 공격을 사전 모의했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검찰은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공격한 IT업체 대표 강모 씨에게 건네준 1억 원이 디도스 공격의 대가는 아니었는지도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를 밤늦게까지 조사한 뒤 디도스 공격 범행에 가담한 구체적 정황이나 진술이 확보되면 사법처리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