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다음 주부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공식 전환하면서 정책·인적쇄신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인하고 박근혜 전 대표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박 전 대표는 비대위원장 임명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당 개혁·쇄신에 대한 청사진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는 비대위 출범 직후 비대위원 인선 작업에 박차를 가해 자신을 포함해 15인 이내로 구성되는 비대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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