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이 합쳐 출범한 '민주통합당'에 대해 조건 없는 국회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인은 "통합정당이 어떤 형태로든 국회에 들어와 민생예산과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 참여하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한 "정당과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국회에 하루 빨리, 조건없이 등원해 달라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 사무총장 출신인 김성태 의원은 "이용득 위원장 본인의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과 도구로 쓰기 위해 한국노총이 이용됐을 뿐 90만 조합원의 절대적 뜻으로 통합됐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 "통합야당, 조건없이 국회 등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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