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추워지기 시작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해서 그만큼 더 추워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마음부터 단단히 대비하기 때문이겠죠.
내일(17일) 아침기온도 사실 오늘 아침보다 약간은 더 내려가지만, 바람이 약해서 체감하기에는 좀 나으실 것 같고요.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좀 오르니까요.
내일은 조금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인 모레는 완전히 평년기온입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의 눈도 내일 새벽까지 오고 나면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제 서해안 쪽 눈보다도, 동해안 쪽의 건조한 공기가 더 걱정입니다.
건조특보주의가 영남해안을 따라 훨씬 더 많이 늘어났으니까요.
이들 지역에서는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까지 많이 춥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2,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낮기온은 오늘보다 오르겠고요,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남부지방의 아침기온도 대부분 영하 5도선으로 떨어지겠는데요.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면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맛과 건강까지 챙겨요! 브로콜리 & 토마토를 넣은 웰빙 볶음요리>
-소고기 등심(샤브용 300g)은 핏물을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양송이버섯(100g)은 반으로 썰고, 토마토(1개)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브로콜리(200g)는 꽃만 따서 양송이버섯과 비슷한 크기로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 얼음물에 담가 물기를 빼준다.
-다시마육수(1C), 간장(2T), 꿀(1T), 생강즙(1/2t), 황설탕(1t)을 넣고 섞어 오리엔탈소스를 만들어준다.
-팬에 만든 소스를 넣고 끓여주다가 양송이버섯과 브로콜리, 토마토를 넣고 섞어 조린 다음 썰어둔 등심을 넣고 볶아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네, 일요일이후로 다음 주 중반까지는 날씨도 기온도 대체로 평온하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는데요.
싱가폴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과 모스크바에 눈비가, 파리와 로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LA는 아주 맑겠지만, 토론토에도 눈이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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