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잇따르자 은행권에서는 정전 대응 대책을 마련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정전에 대비해 최근 비상 발전차량 2대를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비상발전기로 전력 공급을 유지해주는 무정전시스템인 UPS 1백여 개를 신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전 영업점에 설치된 UPS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은행권의 대비책이 대부분 UPS에 의존하고 있어, 돌발 사태를 막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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