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수도권 일대를 돌며 아파트 방범 창살을 뜯고 침입해 억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권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강모 씨와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 강북지역과 경기도 구리 지역의 빈집 32가구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귀금속부터 돼지저금통까지 가리지 않고 훔쳤으며, 장물업자에게 물건을 판 돈으로 도박하고 사치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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