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청호 경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어선 선장 청모 씨와 해경의 나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선원 8명이 전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15일 오후 선장과 선원 8명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와 부상을 입은 이낙훈 순경에게 흉기를 휘두른 선장 청 씨는 살인과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해경 대원들에게 죽창 등을 휘둘러 나포 작전을 방해한 선원 8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어선 선장 등 9명 전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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