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지역구인 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의 외연을 확대하고, 자기 희생을 보여주기 위해 대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장선 사무총장, 장세환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김 의원이 영남권 출마를 선택함에 따라 당내 인적 쇄신론과 중진 차출론이 증폭될 전망입니다.
지난 2000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 군포에서 당선된 김 의원은 지난 2003년 7월 열린우리당 창당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김부겸, 내년 총선 대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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