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청호 경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어선 선장 청모 씨와 해경의 나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선원 8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선장 청모 씨는 나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고 이청호 경사 살해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심사는 영장전담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리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가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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