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변하게 될 겁니다. 억지로라도"
천 번의 절규.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법적 책임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가 12월 14일로 1000회를 맞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는 1992년 1월 8일 첫 시위부터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요집회>와 함께한 산 증인이다.
SBS<현장21> '사람인' 에서는 분노와 눈물의 <수요집회>가 희망과 연대의 상징이 되기까지, <수요집회>가 걸어온 길을 윤미향 대표와 함께 돌아봤다. 또 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눈물겨운 사연들도 들어봤다.
* 한수진 앵커의 [사람in] * - 한 주간의 가장 HOT한 인물 또는 현장을 앵커가 직접 찾아가
그 속에 담긴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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