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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도스 공격가담 공범 1명 추가 영장

검찰, 디도스 공격가담 공범 1명 추가 영장

10·26 재보선 디도스 공격 사건 검찰 특별수사팀은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혐의로 IT업체 직원 24살 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수사팀은 13일 강 씨를 긴급체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 씨는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당시 삼성동 모 빌라에서 이미 구속된 공격 실행자 김모 씨 등 2명과 함께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전 비서인 공모 씨로부터 지시를 받아 범행을 지휘한 또 다른 강모 씨가 대표로 있는 K커뮤니케이션즈의 직원이자 강 대표의 고향 후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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