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처럼 'A'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S&P는 한국의 양호한 재정 건전성과 순대외 채권국 지위 유지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습니다.
S&P는 그러나 북한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일 비용에 관한 문제는 신용등급 상향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재부는 "최근 글로벌 재정위기에도 3대 국제신용평가사 모두 한국을 우호적으로 평가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우리 경제체질이 강화됐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P,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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