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부대 인권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내년부터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육·해·공군별로 대대 혹은 연대급 1개 부대에서 실시하는 인권실태조사를 내년부터 경기·강원·충청이남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참여 부대를 점차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의무실 등 취약시설을 둘러보고 취사병과 수송병 등 전통적으로 '군기'가 세 구타·가혹행위가 발생할 개연성이 큰 곳의 복무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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