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14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는 14일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준공식을 열었으며, 내년 1월 16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추모공원은 청계산 자락 3만7천㎡ 부지에 조성됐으며 국내 최초의 도심지역 화장시설로 첨단 화장로 11기를 갖춰 1일 최대 65구의 화장 처리가 가능합니다.
1998년부터 추진된 서울추모공원 조성 사업은 입지선정 이후 주민과의 갈등으로 7년간의 법정 분쟁과 430여 차례의 주민대화를 거쳐야 했습니다.
서울추모공원 14년만에 완공…내년 1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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