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받는 심한 스트레스가 천식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연구팀이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천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천식에 걸린 비율이 40%가량 더 높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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