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WMO를 통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 4대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WMO 관계자는 내년 3월 중국 정부와 북한 기상수문국 당국자들이 대책회의를 열어 지원 시점과 대상 지역 등을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WMO에 평양과 자강도 강계, 양강도 혜산, 함경남도 함흥 등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필요하다며 9만 달러 상당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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