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 2호기를 공군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스아이 2호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을 조립해 납품하는 첫 항공기입니다.
1호기는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해 지난 9월21일 공군에 인도됐습니다.
피스아이는 한반도 전역 공중과 해상의 1천여 개 표적을 동시 탐지하고 360도 전방위 감시도 가능한 최신형 레이더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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