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옛 가요와 팝송들을 다시 부른 리메이크 앨범 '프리(Free)'를 발표했습니다.
양희은의 '아침 이슬'과 바비킴의 '사랑 그놈' 등의 노래를 자신만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임재범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백지영-옥택연이 함께 불렀던 '내 귀의 캔디'를 불렀는데요.
하지만 이 곡은 작곡가 방시혁 씨의 리메이크 거절로 아쉽게 앨범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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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 재즈가수 나윤선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엽니다.
나윤선은 지난해 앨범 '세임 걸'이 프랑스 재즈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 6월에는 독일에서도 최고 해외 여성 재즈 가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엔 프랑스 재즈 연주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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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영국 가수 '조 브룩스'가 첫 내한 콘서트를 갖습니다.
조 브룩스는 지난 8월 국내에 새 앨범 '어 리즌 투 스윔'을 발매하고 인천 록 페스티벌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선 대표곡 '홀스 인사이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도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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