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부 야즈드 지역의 한 제철소에서 의문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AFP와 이란 ISNA 통신 등 외신은 개인 소유인 가디레 야즈드 제철소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 오후 7시 15분쯤 폭발 사고로 일어나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정부 관리인 아지졸라 세이피는 5명은 현장에서, 나머지 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외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또 다른 관리는 문제의 제철소에서 탄약이 포함된 고철을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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