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환카드 주가조작' 론스타 4인방 2개월 후 퇴출

'외환카드 주가조작' 론스타 4인방 2개월 후 퇴출
금융감독원이 최근 외환은행에 대한 특별검사를 마치고 지난주 전ㆍ현직 이사 4명에게 중징계 방침을 통보함에 따라,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을 주도한 미국계 론스타펀드의 실세들이 모두 해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의 중징계 통보를 받은 4명은 스티븐 리 전 론스타 한국본부장과 엘리스 쇼트 론스타 본사 부회장, 마이클 톰슨 외환은행 지주사 대표와 유회원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 대표입니다.

금감원은 오는 15일 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중징계 안건을 올릴 예정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환카드 감자 계획을 허위로 발표해 외환은행 123억원, 론스타 1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법원 판결을 통해 사실상 확정됐다며 징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