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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타이어재생공장 화재‥2500백만 원 피해

아산 타이어재생공장 화재‥2500백만 원 피해
12일 오후 5시40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인주산업단지 내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철골로 된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타이어 500톤이 불에 타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직후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195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타이어 조각 등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많은 연기로 인근 공장직원 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난 1993년부터 조성된 아산 인주산업단지에는 현재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4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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