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 기술을 놓고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LG화학은 소장에서 "2005년 리튬이온 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분리막' 기술을 특허로 인정받았고, 이 기술을 토대로 미국 자동차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SK이노베이션 측이 이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어 현대자동차에 공급해 특허를 침해했다."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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