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0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나는 재래시장 고객이 차를 아무렇게 대도 경찰이 단속 안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행안부 장관에게 얘기했더니 주말과 명절에 1차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는데 평일에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탈북 주민 취업과 관련해 "섬유 단지에 새터민이 일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라며 "섬유업도 한미 FTA로 수출이 늘면 사람이 필요할텐데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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