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에서 도봉동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전세버스가 도봉동에서 수유 리 방향으로 직진하던 36번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쪽 버스의 유리창이 깨지고 범퍼가 크게 훼손됐으며, 양쪽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세버스 운전자의 핸들 조작미숙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일어 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방학사거리서 버스끼리 충돌…1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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