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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해 사행산업 매출 18조원 육박

정부가 공인한 사행산업이 올해 초호황을 누려 전체 매출액이 18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국내총생산의 1.5%를 넘는 규모로, 불법도박까지 포함한 전체 사행산업 규모는 76조 원에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부는 사행산업 과열을 막기 위해 연도별 목표치를 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강제 수단이 없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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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으로 내년 소매유통업의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겠지만 인터넷쇼핑몰과 편의점은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는 인터넷 쇼핑몰과 편의점이 내년에 각각 33조6000억 원, 10조30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20%에 육박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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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 뛰어든 지 24년 만에 한 해 출하량이 3억대를 돌파했습니다.

연간 휴대전화 출하량이 3억대를 넘어선 것은 국내 업체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노키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 휴대전화 연간 출하량 1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2005년 1억대, 2009년 2억대를 달성했고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16억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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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탑승객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중국 노선 성장과 유럽과 미주 여행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 한 해 연간 국제선 승객수는 사상 최대 수준인 106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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