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 여성을 모텔로 부른 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1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서울 잠실동의 한 모텔로 출장마사지사를 불러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강간상해 등 전과 8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들은 피해를 입어도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건은 피해 여성이 직접 신고해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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