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5명이 목숨을 잃은 공항철도 열차 사고가 발생 3일이 지났지만, 장례절차와 보상 등에 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족 측과 공항철도의 협력업체 코레일테크는 10일 오전 한 차례 만난 뒤 지금까지 장례일정과 보상 협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한 유족은 "내일 입관식을 먼저 하기로 했는데 몇 일장으로 치를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보상 부분도 협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테크 측은 유가족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가능한 한 빨리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협의한다는 입장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