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항철도사고 근로자 장례절차·보상 협의 난항

공항철도사고 근로자 장례절차·보상 협의 난항
근로자 5명이 목숨을 잃은 공항철도 열차 사고가 발생 3일이 지났지만, 장례절차와 보상 등에 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족 측과 공항철도의 협력업체 코레일테크는 10일 오전 한 차례 만난 뒤 지금까지 장례일정과 보상 협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한 유족은 "내일 입관식을 먼저 하기로 했는데 몇 일장으로 치를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보상 부분도 협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테크 측은 유가족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가능한 한 빨리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협의한다는 입장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